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 (문단 편집) === 게임 추천 === 켠김에 왕까지 홈페이지 추천글에 대부분 어려운 게임을 추천하는 글이 올라와있고 다른 의미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손꼽히는 국산 호러 게임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|화이트데이]]에 대한 글이 자주 등장해서[* 추천횟수 단연 1위라는 언급을 한 바 있다.] 납량특집에 대한 기대도 많지만 운영자의 댓글에 따르면 허준이 [[공포 게임]]을 많이 무서워하기 때문에 좀 힘들 것이라고 한다. 데빌 메이 크라이를 할 때도 그림자에도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 겁이 많아보이기는 했다. 그리고 17화 방송분에 대한 사과문에서도 공포 게임 추천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였다. 비단 허준의 호불호만이 아니라 이 게임들은 유혈표현과 연출때문에 심의에 걸린다고 한다. 누가 [[대마계촌]]을 추천했더니 제작진에게 허준 왈: '그거 시키면 나 켠김에 왕까지 안함'. 그래서 [[공포 게임]]과 [[대마계촌]]은 금지사항급이다. 그래도 슬슬 허준만 하는 것은 아니니 다른 사람 시켜도 재미있지 않을까? 또 다른 누군가가 [[문명 5]]를 추천했더니 "'''[[네놈들 피는 무슨 색이냐|저희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인간입니다.]] [[문명하셨습니다|잠도 자고 식사도 해야 합니다]]'''" 라는 답변을 받았다. 게이머즈 4월호에서 [[http://www.gamerz.co.kr/entry/인터뷰-켠김에-왕까지-취재-일기|인터뷰]]까지 했다. 여기서 PD는 대놓고 "허준씨가 추천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무시하고 추천 많이 해주세요"란 말을 했다. 그래서 나온 제안이 허준 말고 다른 사람(ex:데프콘, 동모형들)들에게 [[공포 게임]]을 시키면 된다. 그리고 온게임넷에선 2011년 5월 20일 밤 11시에 켠김에 왕까지의 호러 게임판이라 볼 수 있는 [[황혼에서 새벽까지(온게임넷)|황혼에서 새벽까지]]를 별도로 방영하기 시작했다. 그 첫타는 [[화이트데이: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|화이트데이]]다. 그리고 게임을 하던 [[오성균]]은 결국 시즌 막판에... 자세한 건 [[황혼에서 새벽까지(온게임넷)|황혼에서 새벽까지]] 문서 참조. 2011년을 맞이해 게임 클리어 후 옵저버 완욱이 시청자들에게 추천하는 게임의 영상을 보여주는 신 코너 "'''추천 좀 하지마'''" 가 생겼다. 아무래도 시청자 게시판에 게임 추천글이 지나치게 많아서 이런 코너를 만든 것 같다.[* 여기서 이 코너의 처음 부분에서 허준이 "'''추천하지 마!'''" 라고 경고하는 부분이 참으로 압권이다.] 그런데 첫 주에 추천한 게임이 '''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, [[프로야구매니저]], [[캐치마인드]]'''다. 이 다음에 추천한 게임은 [[바이오하자드5]], 알파 프로토콜, [[전국 바사라 3]]이다.[* 이 게임들은 여자 스탭들이 추천한 게임들이다. 특히 [[바이오하자드 5]]는 '''크리스의 전사 코스츔의 아이템 줍는 모습이 멋지다고'''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